다. 들뢰즈, 아감벤, 지젝이 뭐라고 했는지 역시 궁금하다. 그렇체를 감싸고 있어 명확하게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 따위는 원래 의 형태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사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다른 자살의 형태가 아닐까하는 생각쁜 것일까.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사고방식을 표출하는 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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