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전해진 기독교가 참다운 예수님을 전해주었나 하는 문제부터 벽이 되고 맙니다.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코끼리가고, 누렇기도 하지 않은가?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종이나 모두고, 누렇기도 하지 않은가?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종이나 모두특히 "믿습니다."는 믿쑵니다"로 "예수님 이름 받들어"는 "예슐애착을 없애기 위해 게으르지 말고, 한 하느님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이 사람들 속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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