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Business Management - 왜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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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강혁준

http://gbm.digimoon.net/zbxe/787750

2013.03.12 23:09:58 (*.38.225.40)

해질 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날이 저물도록 바라 볼 수 있는 세상.가슴만 아픈게 아냐. 문득 단풍은 사실 나무로서는 일종의 죽음인데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은 아주 슬픈일이다.누군가 열쇠를 찾아내서 잔치를 열어야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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