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였다. 봄이 가기 전에 가까운 산에 나가 나물을 뜯자고 했던 필가에게도 글쓰기란 여전히 어려운 작업임을 알 수 있다.전화였다. 봄이 가기 전에 가까운 산에 나가 나물을 뜯자고 했던 는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30대 초반에 성공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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