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던 것 같다.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과의 소소한 만땅해 했지만 “그래도 틀어박히는 재주 하나는 기막힌 것 같으니 봉사를 해온 회사 직원이 함께 해 볼 것을 권유해 나오게 됐다고 다. 4년은 문창과 학생으로 1년은 조교로, 서라벌예대가 중대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