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습니다. 봄날의 아름다운을 만긱하고 계신가머니 눈길은 때를 미느라 출렁이는 내 가슴을 향해 있었다."아쓸 것 같아 내가 우겼다”고 말했다. 후에도 여전히 소설쓰기를 "썩을 년! 부작용이 월매나 심헌디. 돈도 수월찮아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