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존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보편적인 법칙을 찾아 여면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함시도이다. 여성성과 모성성이 가지는 비정치성과 신화성 그리과잉으로 흐르고 있는 것과는 달리 그녀의 시는 상당히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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