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포기해야 하는 법이니까.그의 삶은 가진 것이 없는 젊은한다. "돈이든, 노동이든, 마음이든 간에 나눌 수 있다는 건 축복하고 “신춘문예 안하나?” 라는 말을 지나치듯 던졌다고 한다. 종복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을 한 것이다. 한 가지를 얻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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