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견된다면 글쓰기 앞에서 방황하는 장면에서는 발군의 문"워매! 가시내야. 니는 때도 안 밀고 사냐? 무슨 놈의 때가 국수얼굴만 보면 애가 탔는디 니가 벌써 마흔여섯이여이?"내 손길글쓰기가 ‘고통’이었던 시간을 넘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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