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먹고, 혹은 고통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이라고 평하였으며, 설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어부[질병]에서, 혹은 외부[전쟁, 고문, 기아, 폭력]에서 발생하고, 는”것들이기도 한 이들 존재에 대한 그의 애정은 근원적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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