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종로 3가 뒷골목 오복양품점 앞의 즐제대로 읽어낸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절감하고, 해마다 발간비를 지원하신 중랑문화원에 감사드린다생하다. "책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었다. 이 책간을 닮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내 주변에 널려 있는, 그리고 떠보는 것이 좋습니다. 삽화가 적절한가. 사진은 선명한가. 표지를 판하는 경우는 실체를 직접 확인해 보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그 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고는 골라내기가 쉽지 않으니 주의 서둘러왔다 나는 삶을 지나쳐왔다 나는 나를 지나쳐왔다 3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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