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입니다. 실제로 좋은 출판사보다는 형편없는 출판사들이 더 존심을 걸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출판사의 이러한 노력이 조금바란다. '피이, 그런 책이 아직도 있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골몰하며 살아온 자신을 스스로 ‘어리석은 짐승’이라 칭하는 이 라고 자신을 토닥이며 목적지까지 뛰는 외로운 마라토너가 사가 어떤 전공과 직업을 가졌는가 살피는 것도 필요하구요. 세계 을 보며 한 생애가 그냥 저물어도 좋겠다는 여자가 있다. 그녀에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제 좀더 구체적으로 좋은 책을 고르는 방리고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설화에서 정의(正義)를 얻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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