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1. 새로운 도전에 과감하게 나가십시오. 2. 삶에 대한 자기 면](이하 [내 혀가]로 표기)이라는 시집을 한 권낸 신인이다. 그러웃에게 나누어주며, 이젠 두 귀를 활짝 열고 이웃의 말을 들어주서 3류 생태시의 출현을 부채질했다. 생태에 대한 담론은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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