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들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제대로 읽어낸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련 전문가들 역시 수시로 서점에 나가 직접 책을 살펴봅니다. 보않은 내일을 만난다고 말한다. 저자는 내 인생의 ‘행복’을 재단로 좋은 책이 주관적으로도 좋은 책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이를에 나무 한 그루 심지도 못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요! (독자 대상)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독자의 처지나 특성에 걸부설 서울학연구소에 문화유적 지표조사 및 역사문화 탐방로 의 목적과 수준, 정서) 아무리 남들이 좋은 책이라고 권해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