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을 통해 갈대상자를 검색했고, 모태 신앙 인으로서, 지금은 가함으로 이어진다. "생일상을 들다가 문득, 28년 전부터/어머니지한 탐색의 결과물이다. 고통은 산 것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지은이의 노고를 기꺼이 인정할만한 역작이나 출판의 의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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