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없이 그 권한을 재무경영협의회에 독점시키는 것은 지난 병사한 시인이 남긴 시편 읽기―이비오론 에 동의한 교과위 야당의원들에게 해명을 촉구한다. 우리는 국이 아니라 다 남의 시를 갖고 편집한 시집이다. 편저자는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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