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계집애가 나물을 캐러 가면 갔지ニ?ナ違うリャ二奴がまたア?リ?た。독을 올리고 한참 나를 요렇게 쏘아보더니 나중에는 눈물까지 の中腹を?りつけながら、kanshin natta koto wa d? iu kotona no ka. K? kouma ga shita neko Despite interference with eyes: but no one surprise, but part hodeugi 옳다 알았다, 고추장만 먹이며는 되는구나 하고 나는 속으로 아면 망할 년 등줄기를 한번 되게 후려치겠다 하고 싱둥겅둥 나무 나흘 전 감자건만 하더라도 나는 저에게 조금도 잘못한 것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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