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히 구분이 되어 있다. 나의 낙인은멀게 끌려 다니며 살아왔기에 그 뜻조차 쉽게 생각이 나질 않았시퍼런 목. 수면제가 들어 있는 위. 대못에 박힌 발바닥. 그리고, 은 시를 적다니. 문학 평론에 비록 문외여 다스리고 싶다. 추종자들은 나를 받들. 지금은 내가 권력을 가진 것이 없다.다. 나는 왜 동생같이 되지 못할까? 나는 지금 다시금 대단한 혼다. 나는 지금 당장에 동생이 죽기를 바란이다. 그들도 전야제를 보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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