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태아 시절부터 인간의 마음 속에서 싹터 인간이 자람에 따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늘은 저기 높은 곳에서 우리를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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