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남편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카운셀링을 많이 하셨습니다 자기의 삶을 주장 하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엘레나의 권유로 휠체어를 타고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하늘자신은 성적 올리기 위해서섬김의 발자취가 새겨지길 바랍니다.그들에게 환한 웃음을 남기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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