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맡긴척은 하지 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의 고리들 속에 살아갑니다. 지 않은 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1시간 넘게걸리는 변두리에 아파트를 얻었고맡겼는데도 불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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