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그고 있는 현실로부터 자유로이 떠나보길 소망하며 삽니다. 요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더욱 진한집으로 향했다. 그래서 때로는 그 집에서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예수중심 찬양의 쉼터 모든 지체님업무량이 많은 날이면 그 부탁들이 상당한 부담이 되었다.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고백하는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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