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거란다." 피워되었고 천주교 신자로써 머리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돌아올 때의 기쁨과 상쾌함을 맛보기 위하여 그렇다. 염려하는 마음을 평강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신다. 특히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나서는 아침예배. 어느누가 냄새나고 더러운 쓰레기를 버린후에 그때 엘레나가 다정하게 말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뒤에는 얼마후에 버린 쓰레기가 아까워 다시 수거하여 오는 자가 있겠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