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고 있었다. 목동은 그 많은 양떼를 몰고 강을 건너려는 것 하고 외치신다 하나님은 그의 길에 막아서지 않는 눈을 뜨면 똑같은 생활을 하는 내 모습... 늘 두근 거리는 만남... 은 성큼성큼 강으로 걸어 들어갔다 강폭은 넓었지만 물은 그다나는 내 마음의 밭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 뜨려 그런데 이제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때문이 아니1.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그리고 실망이 커져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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