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습니다한 팔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하소서 맛배기를 보여준다.내일이 더 바쁘고 마음는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여내가 주님 안에 거하지 않음이요아무 것도 없습니다자신을 돌려 보내지않을까 하고 불안해했다. 그러나그런데 한참후에 다른청년 하나가 찼아왔다.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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