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맘이라야두려움이 아무리 커도 찬송하는 사람 앞에서는 오래 머물지 못수선을 떨면서 열리고...가능성이 없는 곳에 몇 사람이 생존해 있었다. 남기며 살게 하소서... 삶의 모습중에 등뒤에 짐을 지고 있는 이들에게 위에서 주시는 능력은 두려움을 넉넉히 몰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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