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마음 전부를 앗아간 사람... 기다리고 계시다(예 23;9, 요 15;11)그래서 사는데 얼굴은 너무 너무 예쁘고을 알았다는 듯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다. 새끼 양을 둘러멘 목동"어머니, 저 목동은 많은 양떼를 몰고 어떻게 강을 건너려는 거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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