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할때돈도 별루 못벌고..(빚도 많이 있고-처가집때문에)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셨나요? 나는 알지만 당신을 사랑 하는 나의 마음은 어찌믿기지가 않았다.. 설마.... 잘해준 적도 없었는데.. 이제야 막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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