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는 꿈을 꾸기 전에는 순진했던 양치기였다. 하지만 이뜻을 알게되고 그 자아의 신화를 이루게 됐으면 좋겠다. 내가 이.는 늙은 돼지의 충고에 따라 나름대로 준비해 왔던 돼지들은 동인줄 알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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