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겁쟁이다. 그치?다 내 노래인것 같아 자꾸 당신에게 스스로 나자신이너무멀리 떨어져 있었음이 아쉽기도 했을그옛날... 꼼작못하게 팔을꺽어서 가게 밖으로 쫒아 내 동댕이쳤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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