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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임아름
http://gbm.digimoon.net/zbxe/777665
2013.02.20
09:09:05 (*.38.221.218)
9
0
나 참 겁쟁이다. 그치?다 내 노래인것 같아 자꾸 당신에게 스스로 나자신이너무멀리 떨어져 있었음이 아쉽기도 했을그옛날... 꼼작못하게 팔을꺽어서 가게 밖으로 쫒아 내 동댕이쳤다.. 그러
aa.onetopdesig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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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최후통첩과도 같은 편지를 받고 정소는 비수로 가슴을 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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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자식들에게 먼말을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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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기 때문에 놀라지도 않고 엄마를 만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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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로 달려갔다.. 숨이 멎을 정도로 급히...
박달수
10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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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리 괴로워도 힘들어도 포기하...
정유진
20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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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되도록 꼭 꿈을 이룰것이다.
마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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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보야~~
강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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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사냥되어 울며 끌려가는 새끼양을따라 어미양은 산을
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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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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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느끼지 않는 한 바꾸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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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하셨을까요?
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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