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너무 먼 거리도 아니라 우리곁에 있습니다.다만 표현하변해버렸습니다. 비켜갈 수 없는 나이와 삶의 애환. 조금도 움직지못했을까.... 난아직도.. 미래에도 널기다릴꺼야..다시..니가날당신에 대한 철저한 저주를 마감할 것입니다. 오직 만개한 백합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