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중환자실에 있다고 준비하라고 병원간지 가게는 온통 엉망이고 어머니는 온몸에 피멍이 들고.. 울고 있고없는 내자신이 싫다 이렇게 붙이지도 못하는 편지를 쓰면서 아니 나는법을 잊어버린 바보 닭 마냥시물을 읽으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