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오늘처럼 오빠에게서 야속한 말을 듣는 날에는 더더욱...왜 그렇게 당신을 향한 내마음을 어찌 할수 없는지... 미칠것 같은 우울과 절망에 빠져서 허우적 댄지 꽤 오랜 시간.저도 이제는 나의 반쪽을 찾아서 아주 행복하게 생할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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