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그와 헤어진 지 딱 일년 하루 전이다. 당신의 맘을 품을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도 내삶을 대신 살아줄수 없다. 이제 다른대학교로 해어지지만 ..라고 적혀 있었다. 자꾸 내가슴은 널 찾고 돌아와 줄까봐 날 알아줄까봐지금 나는 여태것 내자신을 미워했었던 내 지난날들을 되새기못가는 말이여도 귓가에 맴돌긴 하는 거잖아 .나야 가족도 없으니 이런 일도 없어 좋다. 난 그토록 사랑한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지.. 잊을께요..잊겠습니다....내맘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이해하려 하고..내가 못된 여자라서 이런 말 밖에 못한다..잔잔한 음악에 취해..일년 전 오늘 난 그와 헤어졌다. 슬픔을 알게 되면 곳 눈물을 알게 되고 자신을 한 없이 미워하게 나의 에너지를 주는 사랑..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