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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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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민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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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기 때문에 놀라지도 않고 엄마를 만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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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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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감도 없어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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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빈 | 7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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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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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우 | 8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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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거래를 통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 갔다. 매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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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연 | 7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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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맙게생각합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형태불변의 제약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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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화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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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이 너무 어려서 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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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아 | 14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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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 시간이 길어질 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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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규 | 8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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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증상은 친구 남박사에 의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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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도 | 12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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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날이 해마다 찿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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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 | 9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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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생활하신 아버지 .. 죄송합니다..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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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영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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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당신 쪽지 보는 순간에는...넘넘 고맙고 행복하고 황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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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보화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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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을 속이고 착취하며 끝내는 팔아먹기까지 한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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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미 | 9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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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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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태 | 7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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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간이 계속 되었을까 점점 난 내자신을 속여 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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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우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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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당신을 볼수 없을지 모르지만 내맘속에 당신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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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기 | 9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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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었으며 이런 일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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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주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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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지 당신. 마흔이 넘었어도 내가 여전히 당신 그대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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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태 | 7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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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마지막엔 약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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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 6 |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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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린시절의 감정으로 돌아 가버리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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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 | 6 | | 201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