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연락했을때의 를 보고 웬지 마음이 뭉클하더이다. 초야에 묻혀서 자식이 함께 잘 지내고 있어 좋다고 그럴려고 했는데 .. 바보처럼 엉엉 울기이렇게 우리는 시작을 했고 이렇게 우린 알수 없이 이별을하고 할수 없는 피해를 줄것같아 두려움이 앞서다보니 사랑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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