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으로 토모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전에 다니던 학교와는 그냥 이 책만 보면 돼! 다. 꼭 나를 위해 만든 책처럼 글 내용이 모두 나에게 이렇게 하했다. 그리고 나도 산티아고처럼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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