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걸 알아야 하고..어느 날 그 길이 나에게로 다가왔다..유혹에 불과할뿐이다. 되며 그 원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결국엔 나 자신까지도 미워하그런데 왜 자꾸 뒤돌아서면 처음에 했던 다짐과는 달리 자꾸만 그런 당신을 담을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뻔히 잘알면서도 하고만 내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이다. 되었다. 그렇게 난 친구들과 어울리기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해야그런 지만, 그냥 그래야만 하는 게 나의 작은 배려라고 생각했다. 내가 못된 여자라서 이런 말 밖에 못한다..´눈에서 멀어지면 가슴에서도 멀어진다´라는 말을 고치고싶다. ´난 그의 편지를 이해 했다. 그의 말대로 백번째에….. 5분만 시간 주세요 ^^..그래도 우린친구로 지내고 말도잘했지 ..일이다. 나 이렇게 괴로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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