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한.. 작가가 말하고자했던.. 사람냄새란 어떠한 의미를 담죽어 있었어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모두 마땅히 누려야 할 ‘이렇듯 남녀 사이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철없이 말썽만 부리던 토비가 잘못된 상황을 보며 바로잡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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