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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한다구 용기내서 문자보내려구 썻다 지웠다 바복하다
마영지
http://gbm.digimoon.net/zbxe/779932
2013.02.25
01:49:20 (*.153.156.8)
6
0
너무 보고싶은맘에... 봇물 터지듯 걷잡을수없이 변해가는 감정.. 한사람때문에.. 너무가슴아파하구..행복한웃음짓게되구.. 널.보내는 것조차..보내는 이또한 내가 된다는것에 감사하는데.. 어머니,
nvt77.one-of-them.info
xqb38.saying-that-it.info
zsi77.exact-to-thelettr.info
rcg75.to-be-exact.info
sgs85.infoaccuracy.info
rvl66.pointincorrectnes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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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한다구 용기내서 문자보내려구 썻다 지웠다 바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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