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맘에... 봇물 터지듯 걷잡을수없이 변해가는 감정.. 한사람때문에.. 너무가슴아파하구..행복한웃음짓게되구.. 널.보내는 것조차..보내는 이또한 내가 된다는것에 감사하는데.. 어머니,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