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을 잡고.. 예전에 다니던 길을 같이 갈 수 있으면 그러나 당신은 남들처럼 떳떳한 그런 사랑이아니라 늘그랬었지 내가 죽어서 그 다음생에도 또 그 다음 생에도... 나의 단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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