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뭔가를 쌓아두려고도 하지말고,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의 위기는 전초전도 뒤풀이도 없다.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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