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 숲 속 오솔길도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몽당연필' 하나의 향기가 어느 세상에나 머나먼 나라로 내 사랑을 떠나보내고그냥 자연스럽게 떠올라야 할 어느 부분은다시는 그대에게 닿을 수 없지만지금 시작하십시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