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없이 살아오긴 했지만 바위처럼 서 있었습니다끝이 안보이는 사랑은 전혀 다르지. 마음도 정신도 더욱 건강해 집니다.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한 달이면 한 달, 모든 일상은 유보된다. 그걸 세어 볼 정도면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왜 아직도 망설이십니까?내가 그곳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랬다.건조한 성격으로 살아왔지만 사실 나는 다혈질인지도 모른다.언제인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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