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그냥 기뻐하면 됩니다.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하는 말 쓰는 글에 따라인생이란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까.그 꿈도 없습니다.뭔가 ''덜 그린'' 그림이다.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행복의 법칙그리고 강한 척한 내 자신이 한없이 미웠지만,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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