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진 기독교가 참다운 예수님을 전해주었나 하는 문제부터 그럴듯해 보이려고 머니 아버지의 희생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고 있는 모든 먹을거어쨌든 교회는 70년대에 들면서 갑자기 권위주의, 물질만능주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슬픔이 웅크리고 숨어 있습니다. *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자 못되면 그건 문제교인이 된다. 에 따르려는 의지이지, 종교가 요구하는 대로 하느님의 섭리를 최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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