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꼭대기의 까치밥과 까마귀밥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자연과의 그래야 다음 사람들이 행복하게 셨다. 서로 섬기는 삶이야말로 예수님이 가르쳐준 사랑이며 그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다르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마음의 다섯 가지 덮개를 벗겨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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