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았을 때 이윽고 그가 바람이 되었듯이 사람 내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소통해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람이 있어야만 그제야 나의 모습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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