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감정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다른 선택의 가능성을 잘라버린다는 뜻이다. 모든 고통을 혼자서 겪어내는 것도 배워야지. 그리고다 보여주지 말고 다 알려고 들지 말라. 내게 한 가지 이분법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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