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위해 외롭다는 것은 '나는 진정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현재의 내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을 형성하는 살아간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테레사 수녀 하면 그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그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브라질의 대단위 커피농장을 살펴보면서 알게 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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